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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건강강좌 개최

  • 작성자 이하나
  • 등록일 2025.09.16
  • 조회수 5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 지난 9 2(), 현대백화점 천호점(점장 장경수) 문화센터 11층에서숨은 당뇨병 찾기-무증상일 때 더 위험한 이유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중앙보훈병원 내분비내과 김예안 전문의가 맡아, 당뇨병의 무증상 진행이 얼마나 위험한지와 조기 진단·관리를 통한 합병증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 당일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가자들로 가득차, 생활습관병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예안 전문의는 강의에서당뇨병은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눈·신장·신경뿐 아니라 심뇌혈관계까지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며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당뇨병 발병 원인과 위험요인(가족력, 비만, 운동 부족, 식습관) 국내 당뇨병 현황 및 무증상 환자 사례 진단 기준과 합병증 예방과 관리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체중 5~10% 줄이기, 식후 30분 걷기 같은 작은 실천이 혈당 조절에 큰 효과를 준다는 현실적인 조언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행사로, 중앙보훈병원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신호철 병원장은이번 강좌는 단순한 의학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의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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