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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노출치료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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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노출치료란 무엇인가

    지속노출치료(prolonged exposure therapy, PE)는 우선 호흡 훈련과 같은 이완법과 큰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한 교육으로 시작하며, 이후 점차 외상 사건을 회상해 내게 됨으로써 가상의 노출을 하게 되며 치료 중에는 침습적인 재경험을 일으키는 실제 상황에 자신을 노출하는 연습도 포함됩니다. 이를 통하여 외상 사건을 회상해 내는 동안 환자는 단순히 기억나는 상황의 일부분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의 조각들을 당시의 상황에 맞게 재정리하게 되는데 이것을 통해 환자는 외상 사건을 단순한 과거사 중의 하나로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반복되는 외상 사건에 대한 묘사를 통해 환자가 사고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사고와 연관되어 환자가 느껴왔던 죄책감이나 부끄러움 등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점차 감소할 수 있으며 또한 환자는 안전한 상태에서 실제 외상 사건과 관련된 상황이나 물건 등에 대해 노출을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불안을 덜 느끼는 상황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 환자가 준비된다면 더 위협적인 상황으로 노출의 수위를 높이게 됨. 이를 통하여 환자는 회피반응이 불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며 더 나아가서는 사고 전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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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 노출 치료의 특징

    지속 노출 치료는 일반적인 인지행동치료에 비해 노출 치료에 많은 비중이 실려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전문가들은 노출 치료에 대한 강조가외상 경험의 반복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였지만,실제 연구에서는 증상의 악화를 경험한 환자들은 소수에 불과하였으며 대부분의 환자는 치료의 반복을 통해 자신의 외상을 점차 덜 위험한 경험으로 인식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인지행동치료 중 지속노출 치료가 단독으로 시행된 환자들에서 치료의 효과에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치료에서는 노출이 가장 핵심적인 치료 효과가 있으며 나머지는 부수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여 지속 노출 치료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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