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성 사건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생각, 감정, 행동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임. 외상 반응이나 외상성스트레스는 외상 경험의 영향을 말하는 용어임.
‘위험이나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의 몸은 싸우거나 도망가게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싸우거나 도망가지 못할 때, 정서적 및 신체적으로 갇히게 되는 것입니다’
‘싸우거나 도망가지 못한 생존자는 강렬한 경험을 다루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해리되고, 정신적으로 마비가 오거나 분리됩니다. 이들 반응은 나름대로 역할을 합니다, 즉 사람들이 생존하게 돕는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되면 지각, 감정,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위험에 대해 신체가 매우 경계하거나 괴로움을 느끼는 것을 피하고자 분리되거나 감정이 마비됩니다. 결국, 이러한 적응방식은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떤 대처방법을 생존을 위해 사용했고 이것이 현재 생활에 방해되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가족의 역할이 외상 경험의 영향을 이겨내는데 중요합니다. 친밀감을 느끼고 사랑해주며 안전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애착은 스트레스를 잘 이겨내게 해줍니다. 또한, 가족이나 친지는 회복에 도움되는 여러 실질적 자원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재난 후 거주, 활동, 경제적 지원, 생활의 지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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