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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증상

PTSD 아급성기 단계 (외상 후 1~3개월)
이 시기는 애도반응이나 PTSD 증상이 본격적으로 두드러지는 시기임.
외상을 겪은 사람들은 수면장애를 흔히 호소하며 고통스럽고 괴로운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지만 사소한 자극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임.
많은 경우 외상의 경험자와주위 사람들이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워하고 불안해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외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고립감과 위화감을 가지게 되기 쉬우며 가정, 직장 및 학교 등에서 충분히 이해받지 못하는 경우 불신감과 고립감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위 사람들과 매스컴에 의한 이차 피해가 확산될 수 있는 시기입니다.
PTSD 만성기 단계 (외상 후 3개월부터)
초조와 불안, 쉽게 화를 내는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은 스스로 조절하기가 어려움. 치료를 받아도 쉽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불안감은 더욱 악화되며 분노, 죄책감, 우울의 감정이 강해짐. 외상경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음에 초조해지고 회복의 희망을 잃게 되기도 합니다. 외상 이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주변에 서의 외상에 대한 인식과 이해,관심이 줄어들고 PTSD 환자의 회복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 주변 사람들의 불안과 초조가 늘어납니다.
이에 외상 때문이 아니라, 외상을 경험한 사람의 성격의 문제라고 취급되기 쉬움. 보상 및 법적인 문제가 지속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알코올 의존 등의 약물의존 문제가 표면화되어 장기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상 경험일과 관련된 기념일반응(anniversary reaction)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1년 내 약 반수가 회복되며 상당수는 치료 없이도 수년 내에 회복된다는 긍정적인 경과보고와 더불어 치료 하지 않는 경우 10년이 지나도 40% 이상에서 PTSD로 진단할 정도의 증상을 가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외상성 사건 이후 1년 이상의 증상을 경험한 PTSD 환자의 33~47%가 만성화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즉, PTSD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개인의 인생이 황폐화 될 수 있으며, 이는 그의 가족 및 사회적 부담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PTSD는 우울증이나 강박장애 등의 정신장애에 비해서 현저히 삶의 질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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