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센터장 이근형)는 2025년 8월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거주 중인 차광준 씨에게 전동휠체어를 지원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차광준 씨는 과거 고물상에서의 폭발 사고로 인해 다리를 절단하고 한쪽 시력까지 상실한 상태로 폐지와 고물 수거를 통해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나, 생계에 사용하던 휠체어가 노후와 잔고장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보장구센터는 차 씨의 사연을 접하고 휠체어 보급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행복나눔 사업의 수혜자로 선정하였고,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로부터 기증받은 전동휠체어를 정비하여 전달함으로써 차 씨의 자립 생활 유지와 일상 이동편의를 돕고자 했다.
전동휠체어를 기부 받은 차광준 씨는 \"휠체어 없이는 활동과 이동이 거의 불가능해 매일 사용하다보니 1년도 채 안되어서 망가지는데, 보장구센터를 통해 이렇게 새 것과 같은 전동휠체어를 기부 받게 되어 기쁘고 다행\"이라고 전했다.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는 이동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인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매 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 해에도 여러 기관과 개인 수혜자에 총 30대의 전 · 수동 및 샤워형 휠체어를 기부하는 한 편, 27대의 직접 방문하는 휠체어 수리 서비스도 제공하여 원활한 사업실적을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는 국가유공자 뿐 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보훈공단의 따뜻한 이미지를 확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