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센터장 이근형)는 2025년 7월 30일 서울장애인수영연맹의 김태호님과 7월 31일 울산보훈지청(지청장 강석두)에 수동휠체어 각 1대를 기부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실시하였다.
본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은 국가유공자 분들이 사용하시고 기증한 휠체어를 수선하여, 보행 장애를 겪고 있는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이동편의 제공을 위하여 휠체어 행복나눔 기부를 하는 사업이다.
7월 30일 자 휠체어 행복나눔 행사의 주인공 김태호님은 현재 장애인 수영선수로 서울장애인수영연맹에 등록하여 훈련 중에 있다. 그는 수영장 실내이동에 사용 할 수동휠체어가 필요하여 본 행복나눔사업을 신청하였고, 이번 25-7차 수혜자로 선정되어 수동휠체어 1대를 기증받게 되었다.
김태호님은 “그동안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맞춘 양하지 보조기와 장애인구두(맞춤형교정용신발)도 꾸준히 사용 중에 있지만, 앞으로도 수영선수로서 훈련하는 동안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기부받은 수동휠체어를 유용하게 사용 할 예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또한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는 7월 31일 울산보훈지청을 방문해 수동휠체어 1대를 기부하는 행복나눔행사도 실시하였다.
행사 참석자인 울산보훈지청 강석두 지청장은 “저희 지청에서 사용하던 휠체어가 낡고 오래되어 신규 구매를 고려하던 중,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서 실시하는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이 생각나 신청하게 되었다”고 신청경위를 밝혔다.
“이렇게 휠체어 행복나눔 사업을 통해 무상으로 휠체어를 제공받게 되어 중앙보훈병원 보장구센터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기증받은 휠체어가 마치 새 것과 같아 지청에 내방하시는 보훈가족들께서 이동 보조수단으로 사용하실 때 좋아하실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보장구센터는 취약계층 사회적약자,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책임 실현으로 보훈공단 이미지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