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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원보훈요양원 포도실 입소하신 인낙진님의 자녀입니다.
뇌병변 1급 중증장애인 아버님께서 입소한지 1년만에 늦게나마 감사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수원보훈요양원 포도실 사회복지사 및 보호사님들, 그 중에서 항상세심과 최고의 친절함으로 감동을 주시는 김다애 간호사 선생님께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이맘때 아버님께서는 뇌출혈로 대학병원 1년 요양병원 5년을 전전하다가 2024년 1월에서야 수원보훈요양원에 입소할수 있게 되셨는데,
입소하신지 일주일 지난 시점 옴증상이 발견되었고 그로 인해 완치판정까지 요양원을 2주가량 나와서 있게 된적이 있습니다.
보호자로써 요양원을 처음 경험하는 저로써는 그당시 전파 위험이 있기에 엄격하게 요양원 밖에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요양원측 강력한 정책에 화도 나고,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서 집에서 간병을 하면서 강하게 항의하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당시에도 불편한 기색하나 없이 김다애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고 이후 조치 사항등을 너무나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재입소후 절차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입소 중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까지 보호자에게 공유해주시고 필요시 면회 방문장까지 직접 오셔서 친절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김다애 간호사님과 포도실 선생님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속에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버님의 상태는 지난 5년간 요양병원에 있던 시기와 비교할수 없을만큼 호전되시고
인지 능력 또한 좋아시신것을 바로 알수있습니다.
수원보훈요양원이 요양원이 1등라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그이유가 김다애 간호사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 1등 요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감사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