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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께서 2월부터 6월초까지 4개월정도 입원하셨습니다. 서울 중앙보훈병원이구요~~
110병동에 계셨습니다. 특별히 불편한 곳이 있다기 보단 갑작스런 병환으로 입원하셔서 가족 모두 걱정이 많았고,
처음하는 병원생활로 아버님도 힘드셨지만 간병하는 어머님과 저희 자식들도 꽤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입원내내 병동의 친절하신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간병으로 지친 어머님도 위로를 받으시고,
아버님도 작은 재미와 기쁨을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잠들때까지 딸처럼 챙겨주시고... 매번 콧줄을 빼서 곤욕을 치르셨을텐데도 한차례의 짜증도 없이
너무도 살갑고 친절히 대해주셨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전원가는날 한장씩 써 주신 편지는 그야말로 감동이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을 선생님과 의사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짧은 글을 남깁니다.
제가 성은 잘 모르겠구요... 110병동 교은,희정,미경 간호사님과 윤다림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다시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