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훈병원(병원장 이삼용)은 7월 10일(목) 본관 1층 진료협력센터에서 진료협력센터 확장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2월 신설된 진료협력센터의 외연을 확대하고, 지역 협력병원과의 유기적 진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협력센터는 개소 이후 회송 중심의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협력병원 수와 회송 환자 수, 진료정보교류 실적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외부 진료 의뢰를 통한 연간 수익이 20억 원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협력병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진료협력센터의 확장을 축하하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축사를 전한 센트럴병원 배학연 병원장은 “환자 중심 의료는 병원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실현된다”며, “이번 확장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삼용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진료협력센터는 단순한 의뢰 창구를 넘어, 공공의료기관 간 진료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보훈의료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역 주요 협력병원장과 실무자, 병원 간부진 등이 참석해 진료협력센터의 확장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